출처 : 축산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6년 6월 10일 – 축산신문 / 서동휘
https://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72015
데이터 기반 스마트축산과 저메탄·자원순환 기술 도입으로 한우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이 확산되면서 한우산업도 AI·ICT 기반 스마트축산과 저탄소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정밀 사양관리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축산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AI·ICT 기반 스마트축산은 가축의 발정·분만·이상행동 등을 실시간 분석해 질병을 조기 관리하고 생산 효율과 사양관리의 정밀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AI·ICT 기반 스마트축산 시스템을 활용한 한우 관리 (AI 이미지)
AI 기반 육질 평가와 스마트팜 시스템도 노동력 부족 해소와 축산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현장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와 저메탄 사료 기술은 메탄 배출 저감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가축분뇨의 바이오가스화와 퇴비·액비 공정 고도화는 메탄과 암모니아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자원화와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 부산물과 축산 부산물의 자원순환 활용도 확대되는 가운데, 오는 7월 시행되는 한우법을 계기로 스마트 기술과 환경정책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전환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