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농수축산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6년 6월 17일 – 농수축산신문 / 홍정민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613
차세대 방역기술과 지속가능한 양돈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연구·정책 협력 확대에 나선다.
IPVS 2026(제28회 국제양돈수의학회총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며 양돈 질병 대응 기술과 지속가능한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연구·정책 교류를 본격화했다.
이번 학회는 세계 각국의 연구자와 수의사,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국제 학술행사다. 학회의 주요 의제는 질병 예방 및 통제, 차세대 백신 개발, 양돈 영양·유전 기술, 지속가능한 축산 솔루션 등이다.

IPVS 2026 전시 공간에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펴보는 글로벌 양돈·수의 분야 관계자들
기조연설과 구두·포스터 발표를 통해 960여 편의 연구가 발표되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백신 기술, 생산성 향상, 환경부담 저감 기술 등이 집중 논의된다. 상업용 ASF 백신의 현장 적용 사례와 면역원성·생식 안전성 평가 결과도 소개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에서 처음 열린 이번 학회는 ASF 방역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국제적으로 확산하고, 원헬스(One Health) 기반 국제 방역 협력과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촉진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또한 연구 협력과 기술 이전,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