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축산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6년 1월 7일 – 축산신문 / 김수형
https://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69644
가축분뇨의 에너지·자원화를 통해 지역 연계형 지속 가능 축산 모델을 구축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 축산 정착과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의 첫 대상지로 경기 포천시, 전북 김제시, 경북 영천시 등 3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축산혁신지구는 가축분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원화해 현장에서 친환경 축산 모델을 구축·검증하는 시범 사업이다.

포천시 축산혁신지구 현장 (출처: 딜라이브 뉴스)
선정 지역은 지역 특성에 따라 산업 연계형, 농업 연계형, 수출 연계형으로 구분된다. 포천시는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전환해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하는 에너지 전환형 모델을 추진한다. 김제시는 가축분 고체연료를 시설원예 농가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자원 순환형 모델을 구축한다. 영천시는 분뇨를 퇴·액비로 가공해 출하는 체계를 마련해 가축분뇨 처리의 새로운 해법을 실증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시범 사업 성과를 토대로 2030년까지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