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축산경제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6년 3월 13일 – 축산경제신문 / 이준상
https://www.chukky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34
AI·IoT 기반 양계 관리 로봇 도입으로 데이터 중심 정밀 사양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동시에 추진한다.
양계산업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스마트 사양관리 체계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협력은 노동력 부족과 생산비 상승 등 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기술로 보완하기 위한 대응으로, 양계 사육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사육 환경과 개체 상태, 생산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경험 중심 사양관리에서 데이터 기반 정밀 관리체계로의 전환이 추진되는 모습이다.

AI 로봇 기반 정밀 사양관리 기술 도입 협약 체결
특히 개체 및 군 단위 체중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 및 분석하는 AI 로봇 기술을 통해 사양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농가의 반복적인 작업 부담을 줄이고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스마트 사양관리 시스템 구축과 현장 실증, 데이터 기반 생산성 향상 및 질병 예방 기술 연구,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이 병행 추진된다. 이러한 기술 도입은 농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인력 의존도를 완화하며, 사육 환경 관리 안정성과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나아가 양계산업 전반의 자동화·지능화 수준을 높여 스마트 축산 기술 확산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