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축산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6년 5월 13일 – 축산신문 / 김수형
https://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71562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정밀 사양관리 기반 강화를 도모한다.
한우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활용한 비용 절감형 사양관리 체계 확산이 추진되고 있다.
국제 정세 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사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가가 사육 환경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료를 직접 배합·활용하는 방식의 기술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와 함께 현장 기술 보급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병행되고 있다.

한우 자가TMR 기술 확대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전문인력 실무 교육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는 사육 단계와 영양 요구량에 맞춰 조사료와 농식품 부산물, 배합사료 원료 등을 혼합해 급여하는 기술이다. 특히 지역별 농식품 부산물을 사료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원료비 절감과 자원 순환 측면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원료 혼합을 넘어 사육 환경과 가용 자원을 반영한 정밀 영양설계 방식 적용이 확대되면서 생산 효율 향상 효과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합 원리와 지역 자원 활용 방안, 최신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사육 조건에 따른 배합비 설계 실습 과정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업계에서는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이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뿐 아니라 농가 맞춤형 사양관리 체계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기술 확산과 현장 적용 확대를 통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