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축산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6년 10월 1일 – 축산신문 / 김수형
https://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73834
가축분뇨 자원화 공정의 경제성 확보와 토양 양분 과잉 해소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여 전망.
국내 염소 고기 소비 및 사육 규모 증가와 2027년 개 식용 종식 법률 시행을 앞두고 염소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정부와 관계 기관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기술 개발 협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염소산업 발전 대책’과 ‘염소연구협의체’를 중심으로 생산 기반 확충, 유통 체계 개선, R&D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염소산업을 체계적 축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초 정책으로 마련됐다.

농업인, 학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염소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핵심 기술 과제로는 육종·품종 개량, 사양관리 개선, 질병 및 폐사율 저감 기술 등이 다각도로 추진되고 있다. 유전체 분석과 체계적인 육종을 통한 품종 개량 기술은 염소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질병 관리 및 폐사율 저감 기술은 사육 현장의 소실률을 낮추고 고품질 염소 고기의 안정적인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술 체계는 농가의 생산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정밀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과 기술적 협력은 산·학·관·연 중심의 지속 가능한 염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과 유통 체계 개선의 결합은 염소 고기의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증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전국적인 연구협의체 활동과 기술 보급 확대는 국내 염소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대체 육류 시장에서의 유통 경쟁력과 수급 안정을 지속해서 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