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씨앤티,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 협약 체결

출처 : 농수축산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6326농수축산신문 / 박현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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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기 한우의 전해질 손실을 보완하는 미네랄·비타민 복합 블록 기술 도입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생산성 개선이 기대된다.

고온기 한우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기 위한 미네랄 기반 사양관리 기술 도입이 현장에서 확대되고 있다.

관련 업계는 고온 스트레스 완화를 목적으로 미네랄과 비타민을 복합 배합한 블록형 보조사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며 대응에 나섰다. 해당 기술은 천일염과 미네랄을 일정 비율로 구성하고, 나노 처리 비타민을 적용해 체내 이용률과 흡수 효율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내씨앤티와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의 알지미네랄블록 공급 협약 체결

특히 고온 환경에서 땀과 침 분비 증가로 칼륨(K)·나트륨(Na) 등 전해질 손실이 커지는 점에 주목해 이를 신속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네랄은 체내 300여 종의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요소로, 적기 공급 시 대사 안정과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며 고온 스트레스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사료 섭취량 감소로 이어지는 생산성 저하를 완화하고, 사료효율 개선과 증체량, 번식 성적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기술의 현장 적용이 확대될 경우, 여름철 반복되는 생산성 저하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한우 산업 전반의 생산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