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축산경제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6년 3월 26일 – 축산경제신문 / 김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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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농장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자동 경영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경영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도입됐다.
양돈 농장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경영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구독형 서비스가 도입됐다.
해당 기술은 농장에 축적된 생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간·월간·분기 단위 경영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고, 이를 카카오톡 및 문자(SMS)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고서에는 모돈 현황, 교배·분만·이유·출하 등 주요 생산 실적과 작업 일정, 돈가 정보 등이 포함된다.

양돈장 AI 기반 분석 도구 ‘인사이트 피그플랜’
한편 월간 및 분기 단위로 PSY, 일당증체량, 모돈 회전율 등 주요 생산지표의 추이 분석과 목표 대비 달성 수준이 함께 제시된다. 또 50여 개 항목에 대한 데이터 기반 컨설팅 진단 기능이 함께 제공돼 농장의 생산성과 경영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 변화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판단을 지원하는 구조다. 기존 수작업 중심의 보고서 작성 부담과 시간·비용 소요를 줄이는 동시에, 축적된 데이터를 실질적인 경영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이러한 데이터 기반 관리 기술은 정밀 사양관리 체계 확산과 함께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경영 효율 개선 등 양돈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