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 적극 활용 고온 피해 예방해야”

출처 : 축산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671축산신문 / 김수형

https://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72316

디지털 기상정보와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 기반 폭염 대응 기술 확산으로 여름철 축산 피해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과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를 기반으로 한 현장형 폭염 대응 기술 보급을 확대해 여름철 육계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를 줄이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전북 익산의 육계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응 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디지털 기상정보를 활용한 사양관리 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디지털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육계 사육환경과 폭염 대응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는 축산업 관계자

이번 점검에서는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과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를 활용해 폭염 위험을 예측하고 환기, 냉각판(쿨링패드) 가동, 급이 시간 조정, 음수 관리 등을 실시하는 기술 적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러한 관리기술은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해 폐사율 감소와 생산성 유지에 기여하는 현장 적용형 기술로 평가되며, 기상정보를 활용한 선제적 사양관리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앞으로 농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세부 관리기술과 기상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과 정보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지원 체계를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 폭염 대응 기술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는 디지털 기반 축산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농가의 생산 안정성과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