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농수축산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6년 1월 12일 – 농수축산신문 / 박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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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기반 사료 프로그램으로 달걀의 면역 조절·항염증 기능을 강화했다.
프리미엄 유기농 식품 브랜드 프레시파머는 닭의 장내 환경을 개선해 면역력과 항염증 기능성을 강화한 달걀 생산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특정 유산균을 과학적으로 설계된 사료 프로그램에 적용해 달걀 속 항염증·항산화 인자를 증진하는 기술로, 국내 기능성·동물복지 달걀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프레시파머가 취득한 ‘유산균 강화 면역 및 항염증 기능성 달걀’에 대한 특허증
해당 기술은 닭의 장내 미생물 균총을 유익하게 조절하는 유산균 사료 조성 및 급여 프로토콜을 통해 난계 자체의 면역 조절 인자와 항염증 인자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 점막 면역을 활성화해 CD4⁺·CD8⁺ T세포와 대식세포 기능을 조절하고,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함으로써 항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촉진하는 기전을 갖는다.
이 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기능성 달걀은 일반 달걀 대비 항산화 능력과 면역 보호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프레시파머는 기존 유정란 기반 특허 달걀에 더해 이번 면역·항염증 특허를 확보하며 기능성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인증과 해외 진출을 추진해 기능성 달걀의 정량적 효능 데이터를 축적하고, K-푸드 기반 기능성 달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