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Sơn La) 시, 기후 리스크 대응 및 실용 품종 축산 정책 박차

출처 : nhachannuoi.vn (Vietnam Channueoi)
제공 : 건국대 – KOICA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 축산고등교육센터
2026년 3월 3일 출처: Báo Sơn La / Khải Hoàn
https://nhachannuoi.vn/son-la-phat-trien-chan-nuoi-gia-suc-theo-huong-ben-vung-hieu-qua/

한파 대응형 사양관리, 3B 교잡 중심 품종 개량을 토대로 대가축 경쟁력 강화에 나서다.

선라 시가 대가축 중심의 사양관리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집약형·생물안전 기반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농가 체질 개선에 무게를 두는 점이 특징이다. 대규모 단지 조성보다는 소규모 농가 단위의 생산성 제고와 질병 예방, 사육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현장 밀착형’ 개선 전략이 정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농장 근로자를 교육하고 있는 선라 시 농업지도 및 디지털 전환센터 관계자

특히 겨울철 한랭 기후에 대응한 한파·기근 예방 대책이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볏짚과 코끼리풀 VA06(cỏ voi VA06)을 활용한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기술을 확대 보급하여 사료 저장성과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사 보강과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계절적 생산 변동을 줄이고 있다. 질병 발생 시에는 질병 검체 채취와 소독·살균 체계를 신속히 가동하는 등 방역 관리도 한층 체계화하였다.

품종 개량 역시 실용성에 방점을 찍었다. 지역 대학의 연구를 토대로 3B 소와 라이신드(Lai Sind) 소 교잡을 확대하고, 3B 종모우 정액 활용을 통해 성장성과 산육능력 개선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밀폐형 축사 기술과 부분 자동화 설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농가 부담을 낮추면서 사육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선라 시는 기후 리스크 대응형 사양관리와 품종 개량을 목표로 대가축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