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응아이(Quảng Ngai) 시 모득(Mộ đức) 군, 칼슘 벌레 활용 순환 사육 구조 ‘주목’

출처 : nhachannuoi.vn (Vietnam Channueoi)
제공 : 건국대 – KOICA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 축산고등교육센터
2026년 2월 27일 출처: Như Đồng
https://nhachannuoi.vn/quang-ngai-nuoi-ga-ac-tuan-hoan-bang-sau-canxi/

고영양 곤충 자원을 활용한 토종 흑계(gà ác) 사육으로 지역 특화 친환경 축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다.

꽝응아이 시 모득 군의 칼슘 벌레(sâu canxi)를 활용한 토종 흑계 순환 사육 방식이 지역 특화형 친환경 축산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벼, 옥수수 재배가 활발한 모득 군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농업 부산물과 칼슘 벌레 원료를 지역 토종 흑계 사육의 배합사료 자원으로 활용하였다. 이는 부산물 처리, 사료비 절감, 그리고 자원 순환까지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성공적인 순환 체계 사례로 꼽힌다.

모득 군 농가에서 사육 중인 칼슘 벌레

칼슘 벌레는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높은 고영양 곤충 자원으로, 기존 배합사료(TĂCN)와 병행 급여할 시 성장 안정성과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득 군은 사료 일부를 자체적으로 조달함으로써 가격 변동 부담을 줄이는 한편,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하여 환경 부담을 개선하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육계와 산란계 사육 후 발생하는 부산물은 유기비료로 환원할 수 있어 지역 농업과의 연계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현지에서는 토종 흑계의 산란계·육계 사육을 병행 운영하며 달걀과 육류를 지역 시장에 함께 공급하고 있다. 납품되는 제품들은 OCOP(One Commune One Product, 베트남 지역 특산품 정책) 3성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역 특화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징적인 사양관리와 자연 순환 기반 사료 체계가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꽝응아이 시 모득 군에서 확산 중인 칼슘 벌레 기반 순환 사육 방식은 자원 순환형 축산으로 전환될 수 있는 베트남 중부 농촌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