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돼지 임신 여부 판정

출처 : 농민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6415농민신문 / 이미쁨

https://www.nongmin.com/article/20260414500467

AI, 초음파 기반 모돈 임신 진단과 체형 관리 자동화 기술 보급으로 데이터 기반 정밀 사양관리와 양돈 생산성 향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AI, 로봇 기반 모돈 체형 관리 및 임신 진단 자동화 기술이 본격적인 현장 적용 단계에 들어서며 스마트 양돈으로의 전환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초음파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모돈의 임신 여부를 자동으로 판정하고, 체형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는 사양관리 고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모돈 임신 여부 판정 기술 및 스마트 양돈 기술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축산업 관계자

이를 통해 개체별 생리 상태와 생산 단계에 맞춘 맞춤형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번식 효율 향상과 생산성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정부 연구기관은 기술이전과 보급을 병행하며 현장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올해 총 55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체형 관리 및 임신 진단 자동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 상용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및 보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이 기술은 노동 의존도를 낮추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해 양돈 산업의 정밀화·자동화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농가 경영 안정성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한편, 디지털 기반 사양관리 체계 확산을 통해 스마트 축산으로의 구조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