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nhachannuoi.vn (Vietnam Channueoi)
제공: 건국대 – KOICA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 축산고등교육센터
2026년 2월 27일 출처: Báo Đắk Lắk / Minh Thuận·Minh Duyên
https://nguoichannuoi.vn/dak-lak-cu-hich-chan-nuoi-cong-nghe-cao/
지리적 입지 기반 집약형 축산체계 전환 선언, 첨단기술 및 순환 경제 접목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다.
베트남 중부고원에 위치한 닥락 시가 축산업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활한 토지 기반과 고원 기후 여건을 바탕으로 소규모·분산 사육 구조를 집약형 농장 중심 체계로 재편하는 한편, 첨단기술과 생물안전 기준을 접목한 고도화 시스템 확산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전통 농업 지역 이미지를 벗어나 남중부, 중부고원을 아우르는 축산 거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려는 전략이다.

중부고원 일대에 구축된 DHN 닥락 첨단축산 프로젝트 전경
닥락 시는 ‘2021~2030년 축산 발전 전략 및 2045년 비전’에 따라 권역별 집중 축산단지를 설정하고, 서부 및 캄보디아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 우수농업관리 기준(VietGAP) 적용을 확대하고, 폐쇄형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한 생산·유통 일괄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순환·녹색경제 개념을 접목하여 환경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참여가 확대되고, 돼지·닭 위탁사육 기반의 계열화 또한 점차 확산되는 분위기다.
현장에서는 대형 축산기업의 부화장 건립과 종돈 프로젝트가 대표 사례로 꼽힌다. 난내 백신 접종 기술 도입, 수입 종돈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고품질 종축·종계 공급 기반 안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닥락 시는 산업화·전문화 흐름을 토대로 질병안전 축산구역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내수는 물론 수출 시장까지 겨냥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