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반려동물 사료 산업화센터’ 들어선다.

출처 : 농민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6년 2월 8일 – 농민신문 / 이미쁨
https://www.nongmin.com/article/20260206500807

연구개발부터 제조·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한다.

정부가 반려동물 사료 산업의 연구개발(R&D)부터 제조·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반려동물 사료 산업화센터’를 2030년까지 구축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관련 구축 사업 계획을 공개하고, 이를 수행할 광역지방자치단체 1곳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 조성 조감도 (ChatGPT 생성)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2012년 363만 가구에서 2024년 689만 가구로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펫푸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안전성과 영양 기준 강화, 프리미엄 제품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약 3㏊ 규모의 집적형 거점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신규 원료 발굴과 제형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 반려동물 데이터 기반 사료 개발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파일럿 스케일 제조시설 등 생산 검증 인프라가 포함된다. 총 사업비는 200억원이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화까지 체계적 지원이 가능해질 그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