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농민신문
제공 : KUVEC / VKLI (번역)
2025년 12월 5일 – 농민신문 / 이미쁨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1202500232
인력난 완화와 국산 기술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민간기업 ‘로보스’와 함께 도축 공정의 효율화와 위생 강화,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도축 과정의 핵심 단계인 목·복부 절개 로봇을 실제 도축 과정을 활용한 AI 학습, 절개 위치 자동 인식 정밀도 개선, 작업 위생성 고도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돼지 도축 로봇의 작동 방식
돼지마다 다른 체형과 장기 위치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지능형 AI 학습 기술을 활용해 내장 적출 로봇 시제품을 개발 중이다. 축산과학원 관계자는 “해당 로봇의 정밀도·반복성·안정성 등을 실증시설에서 평가하고, 국산화·상용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며 국산 스마트 도축 시스템 구축에 나서겠다”라고 설명했다.
